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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9 [628] 사회, 북반구의 자연 환경과 인문환경
  2. 2014.10.29 [628]사회, 북반구의 자연 환경과 인문환경
  3. 2014.10.24 [627]수학여행과 정리
  4. 2014.10.24 [627] 수학여행과 정리
  5. 2014.10.24 [626] 시 읽기
  6. 2014.10.24 [626]시 읽기
  7. 2014.10.19 걱정
  8. 2014.10.19 등산

[628] 2014.10.28.

사회, 북반구의 자연 환경과 인문환경

세계의 자연과 문화가 나오는 단원을 자료가 많이 풍부하다프레젠테이션 자료와 사진영상 자료도 곧잘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그래서 오히려 단위 시간에 다 보여주다 보면 시간이 지나가버리고 만다조사학습으로 과제나 직접 검색하게 하는 방법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학습효과가 그렇게 믿음직해 보이지 않는다.

어느 정도 내용 정리와 설명질문 형태로 짜보았다.


 여섯_기후_색칠하기.hwp


교과서 그림을 보고 직접 색을 칠해 볼 수 있도록 백지도를 준비했다적도도 긋고기후별 색도 칠해본다.

세계지도도 개인별 한 장씩 만들었다앞에는 지형모양뒤에는 대륙별 색을 달리는 지도다.


 세계지도2.hwp


아침 일찍 와서 미리 칠판에 마인드맵을 그리고 책상 위에 올려주었다아침에 바로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줄인다오늘은 첫 시간이 국어지만 준비물을 챙기고 미리 챙겨 시간이 더 필요하면 첫 시간으로 옮겨서 아침 시간과 함께 한다.


이 단원 공부는 자주 지도를 봐야 해서 한 사람씩 지니도록 했다다른 반도 함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책상에 깔아두고 그때그때마다 책에 있는 내용을 보고 찾아보도록 한다세계 지도에서 땅 이름과 나라 이름을 자주 보면서 익히는 게 좋다.


세계 지도에 따른 책을 학급 문집에 뽑아서 세워 두었다나중에는 도서실에 부탁해서 세계 지도에 따른 책도 모아서 가져와야겠다입체적으로 여러 가지 자료를 끌어 모아야겠다입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모자란다.

되풀이해서 보고 듣고 생각해야하는데 똑같은 방법도 지루하기 쉽다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된다보고 그리고색칠하고 선 긋고찾아보고 뒤져보고 넘겨보고 만져보면서 익혀간다.

 

공책 정리시간을 주고, 15분 정도 전체 설명을 한다질문도 받고다시 질문도 하면서 정리해 나간다.



Posted by 참다리
,

[628] 2014.10.28.

사회, 북반구의 자연 환경과 인문환경

세계의 자연과 문화가 나오는 단원을 자료가 많이 풍부하다.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사진, 영상 자료도 곧잘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단위 시간에 다 보여주다 보면 시간이 지나가버리고 만다. 조사학습으로 과제나 직접 검색하게 하는 방법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학습효과가 그렇게 믿음직해 보이지 않는다.

어느 정도 내용 정리와 설명, 질문 형태로 짜보았다.


여섯_기후_색칠하기.hwp


교과서 그림을 보고 직접 색을 칠해 볼 수 있도록 백지도를 준비했다. 적도도 긋고, 기후별 색도 칠해본다.

세계지도도 개인별 한 장씩 만들었다. 앞에는 지형모양, 뒤에는 대륙별 색을 달리는 지도다.


세계지도2.hwp


아침 일찍 와서 미리 칠판에 마인드맵을 그리고 책상 위에 올려주었다. 아침에 바로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줄인다. 오늘은 첫 시간이 국어지만 준비물을 챙기고 미리 챙겨 시간이 더 필요하면 첫 시간으로 옮겨서 아침 시간과 함께 한다.


이 단원 공부는 자주 지도를 봐야 해서 한 사람씩 지니도록 했다. 다른 반도 함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책상에 깔아두고 그때그때마다 책에 있는 내용을 보고 찾아보도록 한다. 세계 지도에서 땅 이름과 나라 이름을 자주 보면서 익히는 게 좋다.


세계 지도에 따른 책을 학급 문집에 뽑아서 세워 두었다. 나중에는 도서실에 부탁해서 세계 지도에 따른 책도 모아서 가져와야겠다. 입체적으로 여러 가지 자료를 끌어 모아야겠다. 입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모자란다.

되풀이해서 보고 듣고 생각해야하는데 똑같은 방법도 지루하기 쉽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보고 그리고, 색칠하고 선 긋고, 찾아보고 뒤져보고 넘겨보고 만져보면서 익혀간다.

 

공책 정리시간을 주고, 15분 정도 전체 설명을 한다. 질문도 받고, 다시 질문도 하면서 정리해 나간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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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14. 10. 20 - 23

수학여행과 정리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이틀을 비와 함께 다녔다비와 함께 오랫동안 다녀 본 적은 처음인 것 같다수학여행에 대한 추억이 솟는다수학여행은 준비 과정이 길다많은 힘이 쓰인다아이들에게 들려줄 노래를 테이프에 녹음하거나 차 안 놀이도 준비한 기억이 난다.

mp3가 나오면서 노래 틀고 부르는 모습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요즘은 오락이 대세가 되었다.

요즘 자료집 만들기는 손쉽게 만든다인터넷 검색으로 뚝딱 만들어진다그 자료집을 들고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과제(미션)을 주기도 했다지금은 그러지 않는다아니 말린다여유롭게 감상하지 못하고 칸 채우기 바빠서 뛰어다니며 답만 찾는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이다이번 여행에서도 다른 학교 아이들이 바닥에 둘러앉아서 자료집 답 채우기 바쁜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웠다.

요즘은 수학여행 전에 미리 자료집을 훑어보고 간다당일은 빈손으로 천천히 느끼며 편안하게 감상하도록 한다쓰지 말고 보고 느끼자고.

서울대동원 동물원에서도 우산을 썼다보통 때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는 동물이 더 많아 보여서 동물들이 구경꾼 같아 보였다생각만큼 동물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가을 단풍 길을 걷는 새로운 즐거움을 얻었다.


이번 자료집 한쪽 시 한 편을 쓰도록 했다우르르 몰려다니기보다 천천히 넉넉하게 걸어보면서 써보는 시 한 편도 좋지 않을까?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거의 다 있어서 누구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되었다인터넷 검색도 되니까 정보 얻기도 쉽다수학여행 준비에 여러 가지 앱도 안내했다.

유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앱이 잘 되어 있다유물 번호를 골라 누르면 목소리 안내가 나온다.

할 수 있다는 것과 실제 하는 것과는 차이가 난다실제 유물을 앞에 가서 앱을 실행해서 설명을 듣는 아이는 거의 없었다나 또한 미리 해보기는 했어도 아직은 불편했다. 10분 정도만 듣고 있어서 귀가 아프고 집중도 오래 할 수 없었다.

박물관에서 감상은 30분 내외가 알맞은 것 같다열 작품 정도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많이 보다 깊이 보는 연습이 필요하리라이런 점을 또 하나 익혀 간다다음번에는 작품 제대로 보기도 미리 익혀야 할 것 같다.


수학여행 전에 학부모 밴드도 만들었다수학여행지마다 아이들 모습과 일정을 알려드릴 목적이었다안 그러면 개인별로 문자가 와서 일일이 답을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이왕 찍는 사진이니 정리하면서 공유하면 된다가는 곳마다 어차피 몇 장씩 찍으니 이동하는 버스에서 올렸다수학여행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거의 실시간에 가깝고 어디를 통과했다고 알려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신다기다리는 설렘이 한층 더이런 상황에 스마트폰 활용이 한 몫 했다.

수학여행 마치고 돌아온 다음 날 마무리 정리했다마인드맵 여정을 그려보고견문감상과 같이 배운 대로 기행문을 썼다.

기억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부터 한다사흘 동안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낸다다 푼다면 가장 기억에 남은 중심 줄기를 골라 글로 푼다.

자료집도 보고 친구 마인드맵도 보내서 생생한 장면을 되살려 본다.

수학여행 피로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아이들 기운은 여전히 생생했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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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14. 10. 20 - 23

수학여행과 정리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이틀을 비와 함께 다녔다. 비와 함께 오랫동안 다녀 본 적은 처음인 것 같다수학여행에 대한 추억이 솟는다. 수학여행은 준비 과정이 길다. 많은 힘이 쓰인다. 아이들에게 들려줄 노래를 테이프에 녹음하거나 차 안 놀이도 준비한 기억이 난다.

mp3가 나오면서 노래 틀고 부르는 모습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요즘은 오락이 대세가 되었다.

요즘 자료집 만들기는 손쉽게 만든다. 인터넷 검색으로 뚝딱 만들어진다. 그 자료집을 들고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과제(미션)을 주기도 했다.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아니 말린다. 여유롭게 감상하지 못하고 칸 채우기 바빠서 뛰어다니며 답만 찾는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다른 학교 아이들이 바닥에 둘러앉아서 자료집 답 채우기 바쁜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웠다.

요즘은 수학여행 전에 미리 자료집을 훑어보고 간다. 당일은 빈손으로 천천히 느끼며 편안하게 감상하도록 한다. 쓰지 말고 보고 느끼자고.

서울대동원 동물원에서도 우산을 썼다. 보통 때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는 동물이 더 많아 보여서 동물들이 구경꾼 같아 보였다. 생각만큼 동물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 가을 단풍 길을 걷는 새로운 즐거움을 얻었다.


이번 자료집 한쪽 시 한 편을 쓰도록 했다. 우르르 몰려다니기보다 천천히 넉넉하게 걸어보면서 써보는 시 한 편도 좋지 않을까?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거의 다 있어서 누구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도 되니까 정보 얻기도 쉽다. 수학여행 준비에 여러 가지 앱도 안내했다.

유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앱이 잘 되어 있다. 유물 번호를 골라 누르면 목소리 안내가 나온다.

할 수 있다는 것과 실제 하는 것과는 차이가 난다. 실제 유물을 앞에 가서 앱을 실행해서 설명을 듣는 아이는 거의 없었다. 나 또한 미리 해보기는 했어도 아직은 불편했다. 10분 정도만 듣고 있어서 귀가 아프고 집중도 오래 할 수 없었다.

박물관에서 감상은 30분 내외가 알맞은 것 같다. 열 작품 정도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보다 깊이 보는 연습이 필요하리라. 이런 점을 또 하나 익혀 간다. 다음번에는 작품 제대로 보기도 미리 익혀야 할 것 같다.


수학여행 전에 학부모 밴드도 만들었다. 수학여행지마다 아이들 모습과 일정을 알려드릴 목적이었다. 안 그러면 개인별로 문자가 와서 일일이 답을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왕 찍는 사진이니 정리하면서 공유하면 된다. 가는 곳마다 어차피 몇 장씩 찍으니 이동하는 버스에서 올렸다. 수학여행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거의 실시간에 가깝고 어디를 통과했다고 알려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신다. 기다리는 설렘이 한층 더! 이런 상황에 스마트폰 활용이 한 몫 했다.

수학여행 마치고 돌아온 다음 날 마무리 정리했다. 마인드맵 여정을 그려보고, 견문, 감상과 같이 배운 대로 기행문을 썼다.

기억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부터 한다. 사흘 동안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낸다. 다 푼다면 가장 기억에 남은 중심 줄기를 골라 글로 푼다.

자료집도 보고 친구 마인드맵도 보내서 생생한 장면을 되살려 본다.

수학여행 피로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아이들 기운은 여전히 생생했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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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2014.10.17.

시 읽기


시를 한두 편씩 쓰고 시 읽기를 한다바구니 마다 여러 책에서 뽑은 시를 손바닥 시집으로 묶었다며칠 뒤 수학여행이라 설렘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책을 몰려 놓고 다리를 펴서 다시 읽는다마음에 드는 손바닥 시집을 골라 읽어본다자꾸 읽을 볼 기회를 가져야겠다중간고사가 있어서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잘 보지도 않는다.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으로 수업을 하려면 단위 차시에 다루기기 힘에 부친다사람의 감정과 느낌이 살아야 하는데 굳어버린 감성을 깨워야한다머리만 덤비면 지루하기 쉽다학습 자료로 다가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시를 읽고 재미있거나 감동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낌을 느껴야한다그런 시간에 필요하다그동안 제대로 손이 안 간 작품들을 먼저 양적으로도 많이 읽어 보고나서 마음에 듣는 시를 곱씹어 읽어볼 기회를 가져본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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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2014.10.17.

시 읽기


시를 한두 편씩 쓰고 시 읽기를 한다바구니 마다 여러 책에서 뽑은 시를 손바닥 시집으로 묶었다며칠 뒤 수학여행이라 설렘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책을 몰려 놓고 다리를 펴서 다시 읽는다. 마음에 드는 손바닥 시집을 골라 읽어본다. 자꾸 읽을 볼 기회를 가져야겠다. 중간고사가 있어서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잘 보지도 않는다.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으로 수업을 하려면 단위 차시에 다루기기 힘에 부친다. 사람의 감정과 느낌이 살아야 하는데 굳어버린 감성을 깨워야한다. 머리만 덤비면 지루하기 쉽다. 학습 자료로 다가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시를 읽고 재미있거나 감동,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낌을 느껴야한다. 그런 시간에 필요하다. 그동안 제대로 손이 안 간 작품들을 먼저 양적으로도 많이 읽어 보고나서 마음에 듣는 시를 곱씹어 읽어볼 기회를 가져본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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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시 쓰기 삶 쓰기 2014. 10. 19. 12:52

걱정


비 올 확률 90%
강수량 5에서 10밀리
아, 비 오면 어떡해?

인터넷으로
기상청 날씨 검색하다
여러 가지 다른 기사도 보입니다.

먹을 게 없어
굶어 죽는 사람

돈이 없어서 
고칠 병도 못 고치는 사람

마실 물도 반나절 걸어
길러와야 사는 아이들

공책, 연필, 칠판이 없어도
배울 자리만으로도 즐거운 
아이들 얼굴도 보입니다.

수학여행 가는 날
기상청에서 비 온다는 소식에
놀이 공원에서 놀지 못할까
걱정하는 나
내가 지금 무슨 걱정하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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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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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시 쓰기 삶 쓰기 2014. 10. 19. 12:51

등산

산은 나무를 품고
나무는 구름을 걸고
구름은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우리를 밀고
우리는 산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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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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