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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0 국어. 6타당한 근거_연설문 영상 모음 땀샘 11기

국어. 6타당한 근거_연설문 영상 모음 땀샘 11기

핑계를 대지 맙시다.

땀샘 11기 천보연

나의 인생 중 한 번쯤 하는 것, 우리 가족이 한 번쯤 하는 것, 대한민국 사람들이 한번쯤 하는 것, 바로 무엇일까요?  그것은 핑계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힘들거나 지칠 때 또는 하기 싫을 때 핑계를 댑니다. 물론 저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 핑계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겪은 것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모둠활동 때 입니다
서로서로 안 한다고 못한다고 안 된다고 싫다고 시간이 없다고 서로서로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2시 까지 동영상 편집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대체 왜 핑계를 대는 것일 까요?
제가 가장 많이들은 핑계는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번에 주간계획 실천 표를 할 때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2시간 또는 3시간 그리고 여기서 아주 많이 있던 애들 중에서 5시간 정도였습니다. 이럴 때 아인슈타인 말이 생각이 납니다.
‘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정말 이럴 때 한 번 말해주고 싶습니다. 동영상 편집해야 할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핑계는 '나 컴퓨터 잘 못해서 못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컴퓨터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저 같은 컴퓨터자격증이 없는 애가 새벽 2시까지 동영상을 편집을 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이 상황이 어떠해 보이십니까? 어쩌면 핑계라는 것은 스스로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있는 데 할 수 있는데 하기 싫으니까 피곤하니까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핑계가 처참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인지 저는 스스로 자신을 핑계라는 감옥 안에 넣는 것 같습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핑계를 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할까요? 
어쩌면 그 해결 방법은 여러분이 더 잘 알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핑계를 대는 이유는 수없이 많으며 핑계를 대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리고 해결하는 방법도 수 없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 가지 말해드릴 수 있는 것은 자기가 힘든 만큼 남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힘든 모습은 남이 아니고 자신일 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속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나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핑계를 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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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하지 말자

                                                                                                땀샘 11기 송희정

‘학교 안의 싸움’, 즉 교내 싸움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교내 싸움, 이젠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말입니다. 비록 어른들은 걱정하고 말리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들은 체 만 체 합니다. 오히려 친구들에게 더 싸워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심지어 교내싸움을 옆에서 지켜보면 동영상을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친구들이 싸우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그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싸움은 당연히 일어나지 말아야 할, 위험한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게 익숙해져 있는 친구들은,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은 어른들이 담배를 끊는 것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생각보다 친구들끼리의 교내싸움은 이토록 심각하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끼리의 싸움은 사소한 일이나 그저 장난으로 한 일이 원인입니다. 그렇다면 장난을 아예 안치는 게 맞는 일일까요? 아닙니다. 친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고 사소한 장난은 친구와의 관계를 좋아지게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게 되면 친구의 기분이 나빠져 큰 몸싸움이나 말싸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저도 사소하게 모래를 뿌리는 장난을 쳤다가 한동안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큰 싸움은 작은 불씨가 시작입니다. 친구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은 하지 맙시다. 또한 싸움을 보게 된다면, 용기 있게 즉각 말립시다. 싸움은 친구들끼리의 ‘장난’이 아닙니다. 친구들이 다치는 것. 여러분은 그저 재미로 생각하십니까? 결코 아닙니다. 싸움은 절대 일어나선 안 될, 범죄 행위와도 같습니다.

1951년,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고든 엑스너는, 자신의 가장 유명한 논문을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개개인과 성격과 특징은 모두 다르다 … … 그러므로 인간은 모두 특별하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과 특징은 모두 달라 싸움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은, 모두 특별하다는 것을.

● 문제점 수만큼 해결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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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친구를 때리지 말자


땀샘 11기 유지수

여러분, 장난으로 친구를 때려 보신 적, 많으시죠?
물론 저도 장난으로 한 친구를 때렸다가 사이가 멀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장난으로 친구를 때리지 마십시오. 장난으로 친구를 때리게 되면 그 맞은 친구는 아무리 상대방이 장난이라고 해도 기분이 나빠지게 되고, 나빠지게 되면 맞은 친구는  그 때린 친구에게 화를 내게 되고, 화를 내게 되면 때린 친구는 장난으로 한 것인데 왜 화를 내냐고 하면서 사이가 멀어지거나 큰 몸싸움이나 말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어져서 집단 따돌림을 불러일으킬 수 도 있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친구를 때린 것이 재미있어서 계속 때리게 되면 친구와 사이가 멀어 질 수 있을 뿐더러 나중에는 더욱 큰 것으로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또, 친구를 장난으로 때렸는데, 급소를 세게 때리게 된 다 거나 배 주변을 때리게 되면 맞은 친구가 많이 다치게 될 수 도 있으니, 여러분, 장난으로 친구를 때리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 신문기사에 통계 조사 자료를 넣었으면 합니다.
● 내용이 부족합니다.2분 안에 마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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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을 하지말자 


땀샘 11기 이수경

당신은 편식에 대해 아십니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편식은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싫어하는 음식은 꺼려하는 식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그리고 당연히 이런 식습관이 나쁘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 문제는 알면서도 그런 식습관을 고치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편식하는 식습관을 하루빨리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편식을 하게 되면 영양 균형이 잘 잡히지 않아 영양 결핍 등 여러 가지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키도 잘 크지 않고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편식하는 식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편식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싫어하는 음식이 있겠죠. 그리고 편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져야 됩니다. 그래서 생긴 방안이 싫어하는 재료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험을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당근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에 대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볶음밥을 좋아합니다. 아시다시피 볶음밥에는 당근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는 당근을 맛이 나지 않게 아주 작게 썰어 볶음밥에 넣어주십니다. 그 결과 저는 최소한 볶음밥을 먹을 때라도 아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당근을 많이는 싫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편식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약 34%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5000만 명, 34%인 1500만 명이라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편식의 문제점은 다양합니다. 당신은 건강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편식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하세요. 시도를 하는 게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우리 이제 편식하는 나쁜 식습관을 버립시다. 

● 해결점을 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세 가지 넣으면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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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는 화단을 밟지 말자. 

땀샘 11기 김현정


요즘 우리 학교 화단을 밟고 올라서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당신은 그런 적 있습니까? 전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빨리 갈려고 풀 앞에 울타리를 넘는다던지 풀 위에서 친구들과 뛰어논다던지 이런 적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화단을 밟으면 안 될까요?

첫째 아름다운 꽃들이 시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교에 있는 꽃들은 많은 돈과 사람들을 써서 열심히 심었다고 교장선생님이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러니 아름다운 꽃들을 밟으면 안 되겠죠? 

둘째 우리 스스로 질서의식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단을 가로질러 가면 우리의 질서의식도 깨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단은 우리가 예쁘게 감상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셋째 곤충들이 많이 죽기 때문입니다.

화단을 많이 밟으면 곤충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 밟혀 없어지거나 우리들의 발에 밟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되도록 우리 학교에 있는 화단을 밟지 말고 우리가 다닐 수 있는 인도로 다니도록 합시다. 


●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기 짧습니다.
● 이런 문제에 대한 관련 신문기사 조사나 통계 자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 해결점에 대한 근거(까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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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을 줄이자

땀샘 11기 이다인

층간소음은 텔레비전, 악기, 라디오 등을 지나치게 큰 소리로 틀거나 해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것 입니다. 요즘 층간 소음이 아파트의 새로운 문제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도 그중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윗집에 밤 12시까지 뛰어다녀서 올라갔더니 죄송하다고 말한 뒤 집에 내려오자마자 더 뛰어 경비실에 신고 뒤 조용해 졌습니다. 며칠 뒤 그 집은 이사를 가서 저희 집이 소음 없이 살 거 같았습니다.

이와 같이 층간소음으로 위집과 다투는 경우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층간 소음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형제를 살인한 사건도 있다고 합니다. 설마설마 하던 일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니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런 층간소음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층간소음으로 윗집을 복수하려는 사람들과 방법도 생기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층간소음으로 윗집 괴롭히기 방법 등 윗집을 자극주려는 방법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리모컨으로 천장을 두드려 일부러 자극을 주기도 하였고 막대기로 윗집 창문을 두드려 조용히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좋은 방법으로 풀어갈려면 슬리퍼를 신고 다녀도 소음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음 방지매트나 바닥재만 설치해도 소음을 30%로나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굳이 방지 매트나 바닥재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뿐사뿐 걸어 다니고 내가 뛰어다니면 아랫집은 시끄럽겠지?

그럼 뛰지 말아야겠더라고 서로 이해하고 생각하며 자기만 편하다고 자기 생각만 하지 말고 이웃을 배려하며 하루를 편안하고 조용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험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자료를 조사나 통계 자료가 좀 더 있으면 설득력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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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보호합시다! 

땀샘 11기 변예지


요즈음 유기 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단지 키우기가 귀찮다거나, 비용이 너무 든다,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는 등 어이없는 원인들 때문인데요.

하루에 보호소에 맡겨지는 유기견은 약 300마리이며, 한 해에 약 10만 마리의 유기견이 생기는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유기견을 안락사하는 것에 대한 찬반논쟁이 팽팽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기견을 10일 이내 분양해가지 않으면 모두 안락사 시킨다고 합니다.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한때는 사랑받고 있었을 누군가의 친구10만 마리가 1년에 한 마리 한 마리 죽어 나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철창에 갇혀 언제 찾아올 지 모를 죽음에 벌벌 떠는 유기동물들이 철창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모의 품으로 갈 수 있는 운 좋은 동물들 보다 훨씬 많습니다.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죽어가는 생명들.
끔찍합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첫째, 귀여워도 키울 수 없는 능력이라면, 아예 키우지 맙시다!
가장 많은 원인인 귀여워서 키우는 것. 그러다 귀찮아서 버리게 되지요. 사랑 받아야 할 애완동물이 쓰레기를 주워 먹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아예 키우지라도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있으면 키워도 되지만 끝까지 책임을 져야 진정한 주인이 아닐까요?

둘째, 버려진 동물을 주웠다면 지나치지 맙시다!
동물을 버리지 아니하더라도, 상처 입은 버려진 유기동물을 그냥 지나친다면, 분명히 그 동물은 죽고 말테니 똑같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두개, 사랑으로 보살펴주거나 힘들다면 치료를 해 주고 최선을 다해서 그 동물을 안심하고 맡겨줄 수 있는 친구나 친척, 아는 이웃에게 맡겨야 합니다.

동물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인 소중한 생명인 만큼, 우리는 나약한 생명들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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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극복하자


땀샘 11기 조민경

 

요즘 초, 중등 학생들의 비만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비만의 원인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콜라, 상티다, 햄버거, 치킨, 피자 등등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때 먹을 때는 단지 맛있지요. 하지만 그때의 음식이 나중에 독이 됩니다. 지금 이 인스턴트 음식이 비만의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그렇거나 식사량, 유전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유전은 어쩔 수 없지만, 식사량, 잘못된 식습관, 음식의 종류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우선, 비만을 극복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 "잘못된 식습관 고치기" 입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제때 먹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때 먹더라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신하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허겁지겁이 아닌 "천천히 먹기"입니다.

허겁지겁 빨리 서두르면서 먹으면 소화기관이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해야 해서 힘이 많이 듭니다. 이로 인하여 배탈이 나서 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 조금만 먹어도 내가 배부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열량을 줄여먹기"입니다. 과자나 도넛을 현미, 떡과 같은 곡식위주로, 감자튀김을 찐

감자로, 과일 통조림을 신선한 과일로 바꾸어 열량을 줄여먹으면, 여러 모로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법, 바로 "운동하기"입니다. 어쩌면 이 운동이 비만을 극복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운동을 하면 비만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저장되어있던 지방이 에너지로 바뀝니다. 만약 운동을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집에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 또는 요가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은 실천하기 너무 힘이 들겠지만 하나씩 천천히 실천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살은 빠지고 원래의 내 체중으로 돌아올 것 입니다. 비만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으신 분들 한번이라도 실천을 해보십시오. 아예 실천 안 한 사람과 한번이라도 실천을 해본 사람은 틀립니다. 하나씩 해보아서 우리 모두 비만을 극복해 봅시다!


선생님 안내와 평가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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