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길 게시판이 섰다. 우리 생활 주변에 생태오솔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색하며 도보하라며 사색공원이라고 한다.팻말이 섰다. 우리는 학교 둘레 숲길 오솔길을 이웃 사람들과 생각하며 걷는다고 생각공원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