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86
[당신의 책꽂이]사파초등학교 최진수 교사가 말하는 책읽기 - 경남도민일보
책 이야기를 하자면 발령 첫 해로 돌아가야 한다.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까지, 그의 책읽기는 그저 시험과 졸업의 수단일 뿐인, 여느 사람의 책읽기와 다르지 않았다.92년부터 아이들을 가
www.idomin.com
'기사(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촉석루] ‘어느 순간’을 위한- 최진수(경남도교육청 장학사) (0) | 2022.08.15 |
---|---|
[촉석루] 읽기+스스로+즐거움= 행복한 책 읽기- 최진수(경남도교육청 장학사) (0) | 2022.08.15 |
[촉석루] 공개수업 보는 법- 최진수(경남도교육청 장학사) (0) | 2022.08.15 |
[촉석루] 배움의 즐거움, 그리고 함께- 최진수(경남도교육청 장학사) (0) | 2022.08.15 |
“20년 교사 경험 ‘수업 백과’에 모두 담았습니다” (0) | 202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