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2014.10.1.

미술, 공판화로 다시 하기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로 공판화(스텐실)을 한 번 했다.

이번에는 한 번 더 하는 셈인데 의미 차이가 있다. 저번에는 주제, 이번에는 형식이 중심이다.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공판화로 해보았고, 이번에는 공판화의 특징을 살려서 표현하기가 더 어울릴 것 같다.

이번에는 각자 하고 싶은 그림을 준비했다. 사람 보다 물건과 자연물이 많았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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