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2014.6.3.

국어[110-114], 5. 사실과 관점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를 파악하여 글 읽기

 

1.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를 찾으며 읽기

앞 차시에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로 구분하는 공부를 했다. 책을 맨 나중에 보았다. 이번에는 책을 먼저 본다. 활동지와 함께 한다.


2. 활동지 채우며 읽기

활동지에는 모두 18개 낱말을 찾도록 했다. 다섯 개는 본보기로 심어 놓았다. 13개 낱말만 찾으면 된다. 이렇게 찾고 나서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로 구분할 것이다. 구분할 개수도 정해두었다. 교사용 지도서에 나오는 본보기로 만들었다. 꼭 이렇게 정해진 것은 아니다. 개수를 정해두면 아이들이 그 개수만큼 추릴 수 있다. 너무 범위를 넓히면 정리할 시간이 빠듯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 소화할 만큼 낱말을 찾는 것이다.


3. 개인별 활동지 완성하고 짝끼리 바꿔보기

한 사람에 한 장씩 활동지를 가진다. 다 했으면 짝과 바꾸어서 본다. 아직 제대로 된 답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의심 가는 것만 표시해 준다. 이것도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른다. 일단 이렇게 자기 것과 견주어 보면서 집중력을 높인다.


4. 개인별로 발표시키기

고유어한자어외래어외국어를 쓸 칠판에 활동지 개수만큼 아이들 이름표를 붙여 두었다. 이번에는 동시에 나오지 않는다. 네 영역별 차례대로 나온다. 먼저 나온 사람이 쓴 낱말은 다른 사람이 쓰면 안 된다는 조건을 단다. 그래서 차례대로 나와서 쓴다. 다음 사람은 앞 사람 것을 잘 봐야 한다. 중복이 안 되도록 한다.

거의 아이들이 찾은 말이 틀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바로 정답 확인하듯이 바로 말하지 않는다.


5. 사전으로 확인하는 법 익히기

고유어와 한자어 구분이 애매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지?”

교실 사물함 뒤에 있는 사전을 한 권씩 갖도록 했다.

, ‘공부를 찾아보자.”

공부 뒤에 괄호로 한자말이 나오나요?”

.”

그런 한자어지!”

!”

 

이번에는 꾸지람찾아볼까?”

“‘꾸지람뒤에는 괄호로 한자말이 나오나요?”

아니요.”

그런 고유어네.”

아아!”

한자말이 없는 것은 고유어 말고도 외래어와 외국어도 있다. 하지만 고유어와 외래어, 외국어는 어느 정도 쉽게 구분이 간다.

의심이 가는 말은 사전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익혔다. 혼자서 공부할 때 애매할 때 구분하는 방법도 익혀두어야겠지. 도구 활용도 제때 맞았다.

Posted by 참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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